지난주 금요일 직접 방문해서 구매하였습니다.
원채 옷사는것도 싫어하고 인터넷으로 사자니 그것도 좀 찜찜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홈페이지로 상품들과 후기들만 구경하였는데
금요일 강서구쪽에 갈일이 있어 일단은 구경이나 해보자는 생각으로 방문하였는데
구매까지 이어졌네요.ㅋ
직접입어보고 친절하게 제품에대해 설명해주니 너무너무 기분이 좋네요.
하지만 친절하다고 그게 구매로 이어지게 되나요?
직접 본 자켓의 모양과 가죽의 질이 가죽에 대해 잘 알지못하는 제가 봐도
확실히 좋다고 생각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무궁무궁한 발전을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P.S 태어나 거의 처음으로 구매후기란걸 적어보네요. 어차피 한번 이용한 곳 다시 이용하겠어?라는 마인드로 이런거 안적는데 구매후기 적으면 포인트 준다길래 나중에 다시 이용할 때를 대비해 이렇게 후기 올립니다.ㅋㅋㅋ

아 그리고 제가 입고 고향에 내려갔었는데 서울 올라 올때는 다른 옷을 입는다고 막 구겨넣었거든요 가방에..ㅠ.ㅠ 조금 등 에 주금이 생긴거 같은데 이거 그냥 다림질 하면 되는 것간요?ㅋㅋ 관리방법에 팁좀 부탁드립니다. 오랜만에 기분좋게 산 옷이라 오래오래 입고 싶어서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