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명 연예인 사용후기 조작 뉴스를 보았습니다

백지영ㆍ유리씨가 운영하는 쇼핑몰 아이엠유리는 내부 직원들이 작성한 글을 소비자의 사용후기로 위장해 게제하였더군요~~

토쿄인은 단 한 건의 위장 후기 없음을 토쿄인 이름을 걸고 약속드립니다

오래전 사용후기 대행업체에서 돈을 주면 후기를 대행 해 주겠다는 제의가 왔지만, 당사는 양심을 팔지않습니다

많은 쇼핑몰 업체 특히 의류 업체에서는 거의 다 이용하고 있다고 하더군요~~씁쓸~~

어차피 구입해 보면 다 알텐데 말입니다~~

당사는 일본의 유명 브렌드와 거래 하면서 지금껏 수백 수천장의 가죽 제품을 선적하면서 당사의 검품을 믿고 바이어들이 검사하러 오지 않습니다

신용을 바탕으로 무역을 하고 있는 당사 이기에 쇼핑몰 운영 또한 양심에 어긋남 없이 진솔하게 있는 그대로 운영할 것을 다시금 약속 드립니다

당사 제품을 구입 하신 고객분들께선 잘 아실 거라 믿습니다

후기는 부탁을 드립니다, 단 있는 그대로 후기를 써 달라고 부탁을 드릴 뿐 입니다!!

만약 당사 직원이 고객님들에게 후기에 대하여 과장되게 써 달라고 하는 일이 있음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하늘을 우러러 양심적으로 운영하고 있음을 다시금 알려드립니다

대표 민 경 섭 배상